가정과 직장이 행복해지는 존중의 힘 | 이민호 제이라이프스쿨 대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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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과 함께 백화점 엘리베이터를 탈 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시끄럽게 할 때 부모의 지도대로 조용히 해주면 '잘했다' '착하다' 같은 말을 합니다. 그런데 다른 부모의 말은 좀 달랐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무엇이었을까요?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