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뼈 절반을 잃은 전직 승무원의 생존법 | 우은빈 작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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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도 왼쪽 관자놀이의 3cm가 여전히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실어증 환자로 언어 장애 극복을 위해 병원에 통원하고 있고, 양쪽 시야가 좁아져 시력을 부분적으로 잃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안쓰럽게만 바라보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저는 제 방식대로, 삶을 헤쳐나가고 있거든요. 강연회 신청, 섭외, 비즈니스 문의 📝 ⁠⁠⁠⁠⁠⁠⁠⁠⁠⁠⁠⁠⁠⁠⁠⁠⁠⁠⁠⁠⁠⁠⁠⁠⁠⁠⁠⁠⁠⁠⁠⁠⁠⁠⁠⁠⁠⁠⁠⁠⁠https://linktr.ee/sebasi⁠⁠⁠⁠⁠⁠⁠⁠⁠⁠⁠⁠⁠⁠⁠⁠⁠⁠⁠⁠⁠⁠⁠⁠⁠⁠⁠⁠⁠⁠⁠⁠⁠⁠⁠⁠⁠⁠⁠⁠ 세바시 굿즈 📚 ⁠⁠⁠⁠https://bit.ly/sebasi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