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프로파일러다 | 권일용 동국대 겸임교수

1990년대 중반 '범죄와의 전쟁'을 지나 현대 범죄는 더욱 더 지능적이고 잔혹하게 변질됐습니다. 프로파일러가 되어 가장 어려웠던 일은 나쁜 일을 해본 적 없는 제가 범죄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었습니다. 인생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삶에서 좌절하게 되는 순간도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고난을 헤쳐나가야 할까요?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