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날개가 아닙니다 |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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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 전에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하며 퇴근길에 옷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옷 하나하나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저만의 멋을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옷 구매의 기쁨은 실제로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고, 옷 살 때의 기분은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옷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링크트리 https://linktr.ee/sebasi 강연회 신청(무료) https://bit.ly/gosebasi 강연 섭외 문의 https://speaker.sebasi.co.kr 협찬/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내일을 바꾸는 배움, 세바시 sebasi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