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족해서 동료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믿는 초짜 리더가 있다면 | 이동진 우아한형제들 배민상회 실장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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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실장은 학창시절 반장, 부반장, 학회장 등 ‘장’이라는 자리는 무조건 피해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스스로 '리더'는 나와 맞지 않는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배달의 민족 초창기, 김봉진 대표는 인턴으로 입사해 꾸준히 일해 온 그에게 배민상회 '실장'을 맡깁니다. 대표의 반강제적 제안(?)에 덜컥 '리더'를 해야만 하는 난감한 상황. '나는 리더 감이 아니다'라고 믿고 살아온 이동진 씨는 과연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 나갔을까요?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