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속에서 불행한 사람들에게 양준일이 전하는 이야기 | 양준일 가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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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느낀 점은 너무 경쟁이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겉으로는 베스트프렌드라고 말하지만 경쟁을 하며 친구 관계가 달라집니다. 어떤 친구는 무심코 상처를 주는 말을 던집니다. 경쟁은 패배자, 실패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