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만의 붓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 진리 자폐성 장애인 화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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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물어봐요. “진리씨 왜 그림을 그려요?” 그럼 저는 대답해요. “사랑하니까 그려요.”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인생을 그려가는 붓이 있어요. 저의 붓은 그림입니다. 당신의 붓은 무엇인가요?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저는 저를 사랑하고 그림을 사랑해요. 여러분도 저 처럼 자신과 자신의 붓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링크트리 https://linktr.ee/sebasi 강연회 신청(무료) https://bit.ly/gosebasi 강연 섭외 문의 https://speaker.sebasi.co.kr 협찬/콘텐츠 구입 문의 [email protected] 내일을 바꾸는 배움, 세바시 sebasi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