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나쯤 잘 하는 게 있다 | 김영철 방송인, 개그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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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이지만, 의외로 스트레스도 많은 직업이에요. 저 역시도 힘든 시간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잘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들을 발견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16년간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어요.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