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피해자의 권리 | 안준영 부산일보 기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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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강력 범죄 피해자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민지(가명) 씨는 사건 발생 이후 사건으로부터 철저히 배제되어 왔습니다. 제3자로 전락해 버린 피해자 김민지 씨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린 부산일보 안준영 기자는 '어느 날, 내가 강력 범죄 피해자가 된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합니다. 누구라도 강력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세상, '내가 만약 강력 범죄 피해자가 되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강연자 섭외 ⁠⁠⁠sebasiland.com/speakers⁠⁠⁠ 강연회 참여 ⁠⁠⁠sebasiland.com/conferences⁠⁠⁠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내일을 바꾸는 배움, 세바시 ⁠⁠⁠⁠sebasi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