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감나무: 가까운 것은 멀리 떨어져야 보인다 |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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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처음 떠나 본 것은 바로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섬을 떠나야 섬이 보인다는 말처럼, 집을 떠나보니 비로소 가족이 보였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제 자신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한번은 떠나봐야 그 사람을 알게 됩니다. 자신도 마찬가집니다. 이번 강연은 제 가족과 삶을 조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강연자 섭외 sebasiland.com/speakers 강연회 참여 sebasiland.com/conferences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내일을 바꾸는 배움, 세바시 sebasi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