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에 3억원을 대출받아 생리대를 만든 이유 | 이지웅 업드림코리아 대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Un pódcast de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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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깔창생리대’ 사건 기억하시나요? 보도 이후 많은 파장이 일어나 생필품인 생리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업드림코리아 이지웅 대표는 당시 청소년 멘토링을 하다 저소득층 청소년이 처한 상황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 길로 28세에 3억 대출을 받아 생리대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생리대가 만들어진지 9개월이 지났고 그가 기부한 생리대만 90만 장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가 생리대 사업을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