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화) [어쩌면 재구성] 선을 그어 주던가
수다일리스트- 20대들의 폭발하는 웃음 지뢰! - Un pódcast de 수다일리스트,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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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 살아갈까요?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고 하지만 우린 모두 똑같이 상처받는 사람이잖아요. 서로 행복할 수 있는 선은 어디일까요? 지금 바로 수다일리스트 237화에서 만나요! 1부 - 06:45 2부 - 37:12 패널: 봄봄, 모구모구, 몽자, 바다 MC: 봄봄 대본: 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