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화) [밤편지2.0] 첫 단추: 괜찮아, 우리 다 처음이야. 서툴지만 찬란한 우리의 처음.

수다일리스트- 20대들의 폭발하는 웃음 지뢰! - Un pódcast de 수다일리스트,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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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처음 시작하는 것들은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처음이라는 단어, 참 설레기도 하면서, 동시에 두렵기도 합니다. 자, 당신의 '처음'은 어땠나요? 첫 단추를 꿰었던 그 때로, 우리 잠시 돌아가볼까요? 패널: 민들레, 쟈스민, 해시태그, 제나 MC: 민들레 대본: 주디 연출: 제나 썸네일: 에이스침대 1부 - 08:10 2부 - 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