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167회 - “미국의 흑백 차별 - 400년 계급의 역사” 1부

[미국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 역사를 명쾌하게 정리해보는 이번 강연! 줄서서 듣는 ‘강연 맛집’의 주인공?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하상응 교수가 차클을 찾았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이례적이지 않다?! 미국 역사 속 존재했던 수많은 ‘플로이드’ 주인이 죽어도 여전히 노예? ‘인간’이 아닌 ‘소유물’이었던 비극적인 흑인의 역사 노예 해방의 아버지 ‘링컨’은 사실 노예제 폐지론자가 아니다?! 도망간 노예를 숨겨줘도 처벌된다? 참혹했던 그 시절 흑인 노예의 현실 전설적 재즈보컬, ‘빌리 홀리데이’가 쓴 가사 속, 나무에 열리는 ‘이상한 열매’의 정체? 흰 가면을 쓴 악마, 최악의 인종차별주의집단 KKK의 만행! ‘분리하되, 평등하게’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다 하상응 교수가 들려주는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 167회 “미국의 흑백 차별 - 400년 계급의 역사” 1부 강연]